로또 1등 당첨금 14억 당첨자 8개월만에 탕진한 절도범... 문의게시판

비회원 0 9 04-15

부산 연제경찰서는 17일 A씨 (39세 남성)를 상습 절도 혐의로 불구석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부산 연제구의 한 주점에서 400만원 가량의 귀금속 1점을 훔치는 등

부산과 대구 지역의 식당 16곳에서 3600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로또 당첨 이전에도 절도행각을 벌였던 A씨는 돈을 탕진한 이후 10년가량 절도를 이어갔습니다.

A씨는 2006년 절도행각으로 경찰 수배를 받는 와중에 로또 1등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그는 1등 당첨금액 19억 가운데 세금을 제외한 14억을 수령하였으나,

강원랜드와  파워볼메이저사이트 및 유흥주점 등을 드나들며 돈을 흥청망청 쓰기 시작하여 겨우 8개월만에

당첨금을 모두 탕진했습니다.

하루에 도박으로 3억원가량을 날린적도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이후 A씨는 대구의 금은방에서 절도를 하다 검거되어 1년간 복역했습니다.

출소 후에도 금은방 18곳에서 범행을 거듭하다가 2008년 다시 검거되었습니다.

2013년에도 영남지역의 휴대전화 할인매장 및 식당과 의류매장 등에서

135차례에 걸쳐서 1억 3천만원을 훔치는 도중 경찰에 검거 되었습니다.

그는 당시 경찰조사에서 진술하길

로또에 당첨이 되지 않았다면 평범하게 살고 있었을것이라고 이야기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 파워볼랩 - https://mycollege.kr/2019/12/%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EC%B6%94%EC%B2%9C/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