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 이혼 소송 중에 450억의 복권에 당첨 된 남성에게 "아내와 반으로 나눠라" 판결 논란 문의게시판

비회원 0 11 04-15

미국 법원에서 이혼 소송이 진행되는 중 450억원 가량의 복권에 당첨이 된 남성에게

전 부인과 당첨금액을 반으로 나누라고 명령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파워볼안전사이트인 CNN은 미국 미시간 항소 법원에서 이혼 소송을 진행을 하는 중 3800만 달러 (한화 약 452억원) 가량의

복권에 당첨이 된 남성에게 당첨금액을 반으로 아내와 나누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디트로이트에 거주하는 리차드 젤라스코는 당시 부인이 메리 엘리자베스 젤라스코를 상대로

2011년부터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소송은 오랜 시간동안 중재에 들어갔으며, 이들의 이혼 소송은 2018년에 끝났습니다.

이혼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2013년 7월 젤라스코는 메가밀리언스 복권 1장을 1달러에 구매를 했으며,

해당 복권은 8천만달러 (한화 약 930억원) 에 당첨이 됐습니다.

세금과 수수료 등을 제외하고서 젤라스코가 받게 된 당첨금액은 3800만달러였습니다.

부인인 메리 측 변호인은 해당 당첨 금액이 부부공동재산에 속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들이 2009년부터 별거를 하고 있었지만 복권 구매비용인 1달러는 결혼 생활 중에

함께 사용한 공동비용으로 보권에 함께 투자를 했다고 주장을 했고

이에 법원은 젤라스코가 결혼 생활 중에 복권을 처음으로 구매한것도 아니며,

이제까지 복권을 사면서 발생했던 손실 또한 부부의 공동 책임이므로 당첨금 또한 부부의 공동재산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하여, 젤라스코에게 당첨금액의 절반을 아내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젤라스코의 변호인은 법의 중재를 뒤집기엔 어려워보인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젤라스코는 항소를 할 수 있으면 이를 고려해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파워볼랩 - https://www.luck100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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